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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합병원??

불행히도 내가 다니고 있는 출판사는 주5일제가 아니다.
 그래서 오늘도 출근을 했다. 어제 모임이 있어서 늦게까지 달렸기 때문에 상당히 피곤했던 나는 늦게 일어났고, 헐레벌떡 준비해서 사무실로 향했다. 그러나  5분에서 10분 정도 늦어서-_- 불안(?)해 하고 있다가 살며시 문 사이로 보이는 것은 신입 디자이너밖에 없었다..

 아싸!!!!! 아싸리비용~~!!!!

컴퓨터를 켜고, 까페 관리를 위해 들락날락 하던 중 정실장님한테 전화가 왔다. ○○씨가 어제 말했던 아이템에 대해서 조사 해보라고..ㅋㅋ 아이템에 대한 시장조사와 함께 어떤 방향으로 출간하면 좋을 것 같은지에 대한 것을 A4 용지로 두 장 정리한 뒤 정실장님과 도전적인 회의를 했다. 결국 내가 이야기 했던 아이템에 채택되었다..ㅠㅅㅠ (짝짝짝)

 그러다가 공실장님이 오셨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던 중 병病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내 이야기도 나왔다.

예전 학보사 기자 시절, 한참 열심히 취재하다가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가 검사를 받았는데 신장에 염증이 있다더라~
나는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면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데, 병원을 가봐서 검사를 했더니 부정맥이 있다더라~

덕분에 응급실도 가보고, 대학병원도 가봤다. 그래서 느꼈던 것은 병원은 갈 곳이 못된다..
응급실 너무 무서워..;ㅅ;

by 혜희 | 2008/01/19 22:34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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